※SHINee闪耀☆球※【110425图图】儿纸说要和钥匙一样的头发～

유근 변쉰~ ^^
샤이니아빠들     루시퍼 할때 키아빠 머리가 하고싶다던 유근..
그냥 그려려니 했었는데.
언젠가 부터.
자꾸     뽀족(일명 베컴? 아님 모히칸? ) 머리 하고푸다고..ㅜ.ㅜ
그러나 간간이 들오는 오디션 덕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러나 늘 미끄덩이기에. 에잇! 모르겠따 싶은 맘에 자르기로 결심!
허나 유근을 아는분들이 그 머리하면 안 어울릴껏같다며
말리셨는데. 이미 맘은 60% 로 기울여져서..흠흠
유근에게 선택권을.. 핫핫.
"유근아 머리 어떻게 자를까? "
"이렇게이렇게.. (뽀쪽머리 만들면서)"
"근데 그머리 유근이한테 안 이뿔수도 있다는데 괜찮겠어?"
"그럼 그 머리 안 하고 이쁜머리로 할래"
그래 너도 이쁜게 좋다 는 걸 아는구나..ㅡ.ㅡ
무튼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유근머리를 항상 이뿌게 다듬어 주시는 쌤과 상담을..
그럼서 마지막 선택권은 다시 유근에게..ㅋㅋ
"유근 머리 어떻게 할까? 이뿌게?"
허나 유근 대답은..
"키아빠처...럼.." 이다.. 헐.
ㅋㅋ 유근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걸까.. 그래 그냥 잘라보자.
해서 탄생한 머리가 저머리.
허나.. 유근 쌤이 이뿌게 셋팅해준 머리가 키아빠 머리가 아니라며.
이게 아니라며.. 이건 아니라며...ㅠ.ㅠ
맘에 안든다며.. 입이 정말대빨 삐죽..ㅠ.ㅠ
자기가 생각했던 키아빠머리랑 자기 머리가 틀리다는거다..ㅠ.ㅠ
아..녀석 ..벌써부터 이렇게 따지면.. 어쩌자는것인지..
집에 와서 머리 감기고 유근이 설명했던 머리처럼 해주니깐..
좋댄다.
맘에 든댄다..
咱对泡菜文没法。。。

差点忘封了----------------------------------------恩呢

那段泡菜文神马意思。。。求翻译

表示我看不懂泡菜文。